⊙옮긴글⊙

草露人生

milbori1999 2006. 9. 8. 12:33

활짝 열린게 내 마음이요

겹겹이 싸인 건 내 마음이 아니다

 

까닭없는 결과는 없기에

좋은 쪽으로 마음을 써야

 

초로같은 인생의

새봄을 맞을 수 있으려나--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