⊙옮긴글⊙

言則是也

milbori1999 2006. 10. 7. 09:55

멸치의 머리가 멸치 억굴이 될 수 있는 것처럼

우리가 살아가다 보면

너도 옳고 나도 옳고

모두가 다 옳을 때도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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