⊙옮긴글⊙
따지고 쪼개는 분별에서는
지혜로운 행동이 나올 수 없다.
용기 있고 바람직한 행동은
이론에서 나오지 않는다.
이러한 작용은 신념에서만 나올 수 있다.
신념은 어디에서 나오는가?
분별의 지식에서가 아니라
무분별의 지혜에서 저절로 우러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