⊙옮긴글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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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ilbori1999 2006. 10. 30. 19:34

사람의 지혜란 수양의 깊이에 의해 알 수 있고

仁은 동정심의 유무에 의해 알 수 있으며

義는 주고 받음의 정당성에 의해 나타 남

 

또한 용기란 염치를 얼마나 아는가에 달려 있으며

行이란 이름을 어떻게 떨치느냐에 평가 된다고 합니다.

출처 : milbori님의 플래닛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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