⊙옮긴글⊙

milbori1999 2006. 9. 23. 21:34

오늘 나 스스로에게 무얼 바라는지?

어떻게 살아가고 싶은 건지 반문해 본다.

 

결국에는 좋아하는 일 하면서 살고 싶고

그러려고 회사를 그만두고 나온지 벌써 3년이 지났다.

 

如何間 인간답게 사는 삶

그런 삶이고 싶다.

 

열심히

그리고 노력해야지?---

'⊙옮긴글⊙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靑春  (0) 2006.09.23
기침 소리  (0) 2006.09.23
자연  (0) 2006.09.22
極頂  (0) 2006.09.22
減省  (0) 2006.09.2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