몸과 마음의 먼지를 훌훌 털어버리고 따스한 미소를 머금은 친구들과 어울려 살고 싶다. 산골에서---
작은 일에 성실하며 욕심없이 살다가 조용히 사라져 풀섶에 홀로 핀 들국화로 환생하고 싶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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